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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ce4u

vi 탭문자를 스페이스 4개로 고정하기

탭문자를 스페이스 4개로 설정하여 프로그래머에게 유용한 코드 배열을 보여주는 형태를 만들어 보자

커맨드 모드에서 설정하는 방법 : 단점. vi를 재실행 하면 설정 값이 무효화 된다.


탭을 스페이스로 변환

:set expandtab

현재 탭을 스페이스로 전환

:retab

< , > 키로 들여쓰기, 내어쓰기 할때 탭을 스페이스로 변환할 갯수

:set shiftwidth=4
혹은
:set sw=4

탭당 스페이스 갯수

:set tabstop=4
혹은
:set ts=4

위 내용을 한줄로 설정

:set sw=4 ts=4 expandtab

초기 값을 파일로 설정하여 vi를 실행 할때마다 기본값으로 적용되게 한다.

일단 이 내용은 리눅스, 유닉스, 맥에서 사용가능하다.

홈디렉토리의 .vimrc 파일에 기본 설정을 등록할 수 있다.


파일 열기

vi ~/.vimrc

파일에 입력할 내용

set tabstop=4
set shiftwidth=4
set expandtab

참고로 추가(하이라이트 설정)

highlight Comment term=bold cterm=bold ctermfg=2

docker 도커 명령어

  • docker
    • 프로세스 조회
      • sudo docker ps
    • 이미지 리스트 조회
      • sudo docker images
    • 이미지 삭제
      • sudo docker rmi <image id>
        • <image id> : 이미지 리스트 조회에서 확인되는 id
    • 컨테이너 전체 삭제
      • docker rm $(docker ps -a -q)
    • 이미지 전체 삭제
      • docker rmi $(docker images -q)
    • 캐쉬 삭제
      • sudo docker system prune –volumes
    • 쉘 접속
      • docker exec -it [ID 혹은 컨테이너명] /bin/bash
  • docker-compose
    • 실행
      • sudo docker-compose up -d
    • 중지
      • sudo docker-compose down

리눅스 텍스트파일 한글깨짐 고쳐보기

오래된 프로그램 소스나 텍스트 파일에서 한글깨진 파일이 있을 경우가 있다.

일단 예전 파일이 요즘쓰는 utf-8로 변환되어 있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이 대부분이다.

현재 리눅스 시스템이 어떤 인코딩 타입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자

# locale
LANG=en_US.UTF-8
LANGUAGE=
LC_CTYPE="en_US.UTF-8"
LC_NUMERIC="en_US.UTF-8"
LC_TIME="en_US.UTF-8"
LC_COLLATE="en_US.UTF-8"
LC_MONETARY="en_US.UTF-8"
LC_MESSAGES="en_US.UTF-8"
LC_PAPER="en_US.UTF-8"
LC_NAME="en_US.UTF-8"
LC_ADDRESS="en_US.UTF-8"
LC_TELEPHONE="en_US.UTF-8"
LC_MEASUREMENT="en_US.UTF-8"
LC_IDENTIFICATION="en_US.UTF-8"
LC_ALL=

UTF-8을 사용하고 있군요.

다음. 한글이 깨지는 파일의 인코딩 형태를 파악해 보자.

# file -bi test.txt
text/plain; charset=utf-8

이 파일은 텍스트 파일인데 utf-8로 저장되어 있다는 소리다. 리눅스 시스템도 UTF8이니깐 이 파일은 잘 보일거다.

리눅스 시스템이 UTF-8인데 파일은 euc-kr 이라면 깨져 보일 것이다.

리눅스 시스템이 EUC-KR인데 파일이 UTF-8이라면 역시 깨져 보일 것이다.

파일 인코딩을 euc-kr 에서 utf-8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방법

# iconv -c -f euc-kr -t utf-8 org.txt > new_utf8.txt